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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 인형같은 깜찍해진 외모

티아라의 보람이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아라의 보람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티아라(보람, 효민, 지연, 은정, 큐리, 소연)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So Good’ 이후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존 티아라의 주특기라고 할만한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아닌 서정적인 미디엄템포 곡. 타이틀곡 제목은 ‘TIAMO’이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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