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득 분야 첫 전국 규모 연찬회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유림경영 우수사례로 정선의 산양삼, 공주의 알밤, 거창의 산삼원, 장성의 편백림 내 산마늘 재배단지가 소개되며 산림청의 2017년 사유림경영소득 사업정책 발표와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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