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이 6중 추돌사고에 맞닥뜨렸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과 윤서정(서현진 분)이 6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주와 윤서정은 길을 막아선 차에 놀라 급정거했고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6중 추돌사고의 참혹한 현장을 맞닥뜨렸다.
강동주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고 김사부는 강동주에게 아이, 노인, 피 흘리는 환자들을 먼저 챙길 것을 당부했다.
두 사람은 사태파악을 마친 후 환자 처치에 나섰고 이어 도인범(양세종 분)이 합류해 응급 처치에 나섰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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