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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S 가요대축제’ 가요계 97라인 무대 “스무 살 아이돌 통해 청춘들에게 희망 전달”

‘2016 KBS 가요대축제’ 가요계 97라인 무대 “스무 살 아이돌 통해 청춘들에게 희망 전달”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요계 97라인’이 뭉쳐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 정국, 여자친구 유주·은하, I.O.I 정채연, 트와이스 지효, 갓세븐 유겸·뱀뱀, 세븐틴 민규·도겸·디에잇이 뭉쳐 스페셜한 합동무대를 펼친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1997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가요계 97라인으로 알려져있다.

이어 ‘KBS 가요대축제’ 측은 “스무 살 동갑내기 10명이 모인 만큼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 한 명 한 명이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가요계 97년생 10명은 올 한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풋풋하고 생기발랄한 이들의 만남에 팬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제 막 어른이 된 나이 ‘스무 살’을 대표하는 아이돌 10인은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박보검과 설현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2016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 KBS 가요대축제’는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총 220분간 시청 가능하다.

[출처=KBS 홈페이지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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