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백의 신부’ 남주혁 “남자 주인공 출연 제안 받았지만 확정 아냐”





배우 남주혁이 드라마 ‘하백의 신부’ 출연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남주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다수의 매체에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남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은 건 맞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도 “남주혁에게 제안을 한 것은 맞으나 아직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남주혁 출연을 검토 중인 tvN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는 ‘미생’ 정윤정 작가와 ‘나인’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준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