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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국밥 월매출이 1억5천! 심지어 망한 가게 자리가 ‘대박경영’ 비법? 대단해요~

유퉁 국밥 월매출이 1억5천! 심지어 망한 가게 자리가 ‘대박경영’ 비법? 대단해요~




유퉁의 8번째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국밥집 사업비법이 재조명받고 있다.

유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국밥집 사업비법을 전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월매출 1억5000만 원에 이르는 국밥집의 비결은 망한 가게 터에 자리를 잡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유는 건물 주인이 집세를 싸게 놓기 때문”이라며 “주인이 질릴 대로 질린 상태여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퉁은 “저렴한 월세로 운용비를 줄이고 남다른 서비스를 갖춘다면 곧 대박이 된다”고 전했다. 유퉁의 국밥집 발언은 사업 매출에 욕심을 부리기보단 월세 등을 줄이는 게 더 현명하다는 논리로 해석된다.



한편, 배우 유퉁(60·본명 유순)이 여덟 번째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197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유풍은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2’ ‘그들도 우리처럼’, 드라마 ‘적색지대’, ‘한 지붕 세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미술을 전공한 유퉁은 화가로 활동하는 한편, 가수·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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