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승현의 SNS 사진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승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미세스캅’ 오늘 지나가는 저를 발견 했다면 대박.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간만에 현장에서 더 간만에 만난 호준이와. 많은 시청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승현은 땀범벅이 된 채로 손호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훈남 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처=지승현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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