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민용 “첫사랑, 최근 작품 촬영 중”…‘추리의 여왕’ 출연 최강희?





배우 최민용이 또 다시 첫사랑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민용과 개그맨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최근 방송에서 언급했던 첫사랑 여배우에 대해 “이제 나이가 40세고 20년 전 추억인데 봄만 되면 떠오른다. 달달한 향내가 나면 그 날이 생각난다”며 “우리가 나중에 마흔 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얘기를 하곤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마주 앉아서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직접 섭외 연락을 했다”며 “그런데 중요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촬영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맞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은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밝혔다. 이에네티즌들은 최민용의 이야기와 과거 기사를 토대로 그 주인공이 배우 최강희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다음 달 5일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