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관계자는 “오늘 오전 4당 간사 회동에서 다음 주 월요일(27일) 소위를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며 “정확한 시간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석기자 nagij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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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장근로 등 이견에
합의 여부 여전히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