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내에서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도심에서 잘 자라는 초크베리, 자두나무 등 8개 수종의 유실수와 산딸나무, 화금측백 등 3개 수종의 조경수 총 1,650그루를 마련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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