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속 빅토르 회장 생일파티에 참석한 채정안(송미은)의 현장 스틸컷으로 채정안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새하얀 순백의 롱드레스로 시선을 끈다.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드레스는 채정안의 우아한 실루엣을 부각시킨다.
뿐만아니라 채정안은 셀럽들이 선망하는 재벌 사모로 열연하며, 다양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일것을 예고했다.
매번 드라마에 등장할 때 마다 화제성을 일으키는 그녀의 패션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