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세월 역주행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지 않은 미래는 알 수 없기에 두렵지만. 알 수 없기에 설레이기도 한 거..아닌가?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어요. 우리 모두”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별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단발머리가 별이 동안 미모를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지난 19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인 가수 별과 첫째 아들 드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하와 드림이는 농구 유니폼을 맞춰 입고 함께 산책하고 있으며 아빠의 포즈를 따라하는 듯 보이는 드림이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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