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한도전’ 김수현 “볼링 좋아하게 된 이유? 자신과의 싸움이라서”





‘무한도전’ 배우 김수현이 볼링의 매력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멤버들과 깜짝 볼링 대결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뗏목을 타고 한강 종주에 도전했지만 뗏목에 이상이 발생해 도전을 멈춰야 했고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았다.

결국 ‘볼링치자 수현아’ 코너로 급변경해 멤버들은 김수현과의 볼링 대결에 나섰다.

김수현은 자신만의 볼링 가방을 들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다 오징어가 됐다. 김수현 수산시장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볼링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상대방과 싸우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볼링은 나와 싸우는 게임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