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희’ 이홍기, “돈 받았는데 멤버들과 나눠 가지라 해 기분 나빠”

‘정희’ 이홍기, “돈 받았는데 멤버들과 나눠 가지라 해 기분 나빠”




‘정희’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데뷔 동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FT아일랜드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홍기는 “2007년 데뷔했다. 케이윌, 소녀시대, 윤하 등과 데뷔 동기였다”라며 “당시에는 저희가 혜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저와 ‘만원의 행복’도 같이 하셨지 않냐”고 묻자, 이홍기는 “정말 리얼이었다. 제가 이겨서 돈을 받았는데, 회사 본부장님이 멤버들과 나눠 가지라고 해 기분이 나빴다”고 전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