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유송, 동생을 보는 시선 (3일간의비 프레스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3일간의비’ 프레스콜에 오만석 연출, 배우 최재웅, 윤박, 최유송, 이윤지, 이명행, 서현우, 유지안이 참석했다.

배우 최유송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3일간의비’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하고 있다.




‘3일간의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들여다 보는 작품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