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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고형연료 사용시설도 환경영향평가 받아야”...8일 토론회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형폐기물 연료로 인한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새로운 정책 수립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6일 “폐기물을 선별, 파쇄한 고형연료의 제조, 사용 시설이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김기선 한국당 의원과 함께 오는 8일 ‘고형폐기물연료 정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신 의원은 고형연료 사용시설을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그동안 고형폐기물 연료 제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폐기물 재활용 정책의 새로운 방안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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