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손보승은 아역부터 연기를 시작해 2016년에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에서 한창수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 들어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손보승 어린 시절 사진’에 따르면 그는 현재 185cm, 90kg 가까이 되는 체구이지만 어릴 때는 깜찍하고 귀여운 어린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연기 뿐만 아니라 각종 악기 연주, 래핑에도 능해 연예계 쪽으로 끼를 타고난 듯한 손보승이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거듭날지 기대된다.
[사진= mbc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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