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 등장한 라면뷔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100만 원으로 5가지 휴가 즐기기’ 특집으로 꾸며져 라면뷔페를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여러 라면과 다양한 재료를 갖춘 라면뷔페를 방문한 멤버들은 깜짝 놀랐으며 전소민은 매운 불닭 맛 라면을 제조했으며 김종국은 생애 첫 냉동 떡볶이를 즐기는 등 각자의 스타일대로 라면을 먹었다.
한편, 런닝맨에 등장한 라면뷔페집은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다양한 지역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면뷔페의 경우 1인당 6,500원에서 7,500원 사이라고 한 매체는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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