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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성희, 브라운관 밖에선 사랑스러운 20대 "감기조심"

‘마더’ 고성희, 브라운관 밖에선 사랑스러운 20대 “감기조심”




‘마더’ 신예 고성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20대 엄마로 분한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way too sick...#우리모두 #감기조심 #고마워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턱을 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감기로 퀭해지셨는데도 아름다우시네요”,“왤케 이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더’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한다.

[사진=고성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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