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이서진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뻐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손님의 물결 속에 하루 매출 200유로를 돌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에는 직원들이 패닉 상태에 빠질 정도로 갑작스럽게 손님들이 몰려 들었다.
폭발적인 주문량에 주방과 서빙 쪽 모두 당황했지만 무사히 피크타임을 넘기고 마지막 손님까지 받았다.
이후 주방으로 들어온 이서진은 “200유로 넘었어요. 훌쩍”이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에 정유미는 “오늘 서준이가 가져온 와인 딸까봐”라며 일매출 신기록 달성을 기뻐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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