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뛰어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해 허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불한당 ?? #themerciless #칸영화제 #8시간문신 #전신이레즈미 아니 #그림 그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는밤마다주먹으로울었다 #정통건달선배”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준호는 사각 팬티만 입은 채 온몸을 뒤덮은 강렬한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55세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단련된 몸매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진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MBC에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사진=허준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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