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편성에 맞물려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뜬다’는 휴방 결정됐다. 기존 편성확정됐던 ‘히든싱어5 컴백스페셜’은 ‘뉴스룸’을 마친 뒤 정상 방송된다.
현재 손석희-안나경 앵커를 비롯해 ‘뉴스룸’의 기자 및 스태프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회담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에 걸쳐 방송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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