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감 터 아티움은 △국악·뮤지컬·난타·필라테스 등의 문화예술 체험활동 △오케스트라·댄스·보컬 등의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 △합창대회·팝송대회 등 공연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학부모와 마을주민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열린 예술체험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 하일초등학교와 의정부 부용고등학교도 올해 안으로 각 학교의 환경과 특색을 반영한 예술공감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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