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페이지미디어, 소상공인 위한 종합광고대행 서비스로 주목





종합광고대행사 ㈜더페이지미디어(대표 맹윤수)가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 진행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더페이지미디어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실제로 IT, 헬스케어, 교육, 뷰티 등 다양한 기업과 합을 맞춘 더페이지미디어는 각 기업들의 특성에 맞게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을 확장시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자체 서포터즈 ‘페이지클럽’의 경우 광고주와 서포터즈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기별 기획을 달리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더페이지미디어는 포스(POS) 기기 운영 사업도 진행함으로써 프랜차이즈 매뉴얼부터 포스 운영까지 사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맹윤수 대표는 “소기업 혹은 내부적으로 마케팅 인력, 전문 지식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라면 온라인 광고 대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이고 꾸준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처음 더페이지미디어와 함께한 소상공인의 경우 초반에는 단발성 광고 대행을 진행했지만, 보이는 결과에 만족해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장 오픈 패키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패키지 등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종합광고솔루션 더페이지미디어는 소상공인에 한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특별한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합광고솔루션이 필요하거나 궁금하다면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페이지미디어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더페이지미디어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통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MCN 사업도 준비 중에 있어, 올해 9월경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을 론칭할 예정이다. 현재 음식, 여행, 문화 등 각계각층의 대표 셀럽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