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신한알파리츠 청약 경쟁률은 1대 1을 넘어섰다.
같은 공모리츠인 이리츠코크렙이 상장 당시 미매각 물량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시장에선 신한알파리츠 흥행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우량 자산 편입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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