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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거 아닌데요’ 지승현, 예원과 설레는 로맨스...‘로코’도 합격
배우 지승현이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를 통해 순수청년의 면모를 뽐내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승현은 지난 20일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에서 어렸을 때는 이름 때문에 변태로 놀림 받았고, 지금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진짜 변태로 오해 받고 사는 남자, 속옷디자이너 변태중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응큼한거 아닌데요’는 변태로 오해 받는 속옷 디자이너 변태중과 반백수 한아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스코미디물이다. 란제리 속옷을 만드는 남녀가 만나 일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극중 변태중은 속옷디자이너라는 직업상 여성의 가슴과 속옷에 관심이 많다보니 많은 여성들의 오해를 받지만 안타깝게도 지나치게 수줍은 성격으로 인해 해명 한 마디 못하는 불쌍한 청년이다.

변태중은 한아름(예원 분)과도 오해로 얽히면서 한바탕 소동을 겪은 바 있다. 처음 색안경을 끼고 변태중을 바라보던 한아름은 그가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고생한 후 속옷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씩 오해를 풀기 시작했다.

함께 술을 마시면서 변태중이 세상에 둘 도 없는 착하고 순수한 청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에 대한 오해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질 때쯤 그들의 주변으로 진짜 여성의 속옷만을 노리는 범인이 등장하면서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응큼한거 아닌데요’에서 지승현은 특유의 선한 눈빛과 표정으로 이 시대의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변태중의 매력을 200%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했다. 지승현의 밝고 건강한 매력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오해를 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통해 짠한 마음까지 이끌어 내면서 전작과는 또 다른 폭 넒은 연기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지승현은 예원과 높은 케미를 이끌어 내며 ‘로맨틱코미디’의 묘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아름과 변태중의 짜릿한 첫 만남을 유쾌하게 그려낼 뿐 아니라, 남녀 이성간의 미묘한 감정변화와 설레는 키스신까지 예고하면서 달달함으로 물들였다.

지승현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SBS 드라마 ‘이판사판’ 영화 ‘보통사람’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스크린 첫 주연작인 ‘퍼즐’로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 수상하는 쾌거를 이끌기도 했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지승현은 ‘응큼한거 아닌데요’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이웃사촌’ ‘검객’ ‘사바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지승현의 열일행보가 계속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응큼한거 아닌데요’는 매주 목,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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