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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주 왈츠다” 퍼스트맨...‘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새로운 도전

제 75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 첫 베일을 드러낸 영화 <퍼스트 맨>[수입/배급: UPI 코리아 |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벌써부터 호평 릴레이를 시작했다. 해외 유수 평론가 및 언론의 극찬과 함께 새로운 명작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퍼스트 맨>은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나선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을 선사할 영화로, <라라랜드><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또 다른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며 해외 언론의 찬사가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제 75회 베니스영화제 프레스 시사 및 개막식 상영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은 “차원이 다른 극강의 몰입감! 현실적인 동시에 대담하고, 위험할 정도로 긴장감이 넘친다!”(Variety), “이 영화는 존경, 아니 경의를 표해야 할 영화다!”(Time), “경이로운 체험이 될 영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새로운 도약!”(IndieWire), “영화가 선사하는 최초의 경험! 우주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긴장감!”(The Wrap), “완벽한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압도적 마스터피스의 탄생!”(Hollywood Reporter) 등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 영화에 대해 일제히 찬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영화는 <라라랜드><위플래쉬>의 저스틴 허위츠 음악 감독 또한 합류 “이번에는 우주 왈츠를 완벽하게 탄생시켰다!”(The Playlist) 등 음악 및 프로덕션에도 폭발적 호평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영화 <퍼스트 맨>은 <라라랜드>의 제작진 외에도,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프로덕션 디자인 팀 및 원작을 쓴 원작자가 직접 각본에도 참여하는 올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다.



이처럼 제 75회 베니스영화제를 통해 첫 발자국을 화려하게 빛낸 <퍼스트 맨>은 새로운 도전의 아이콘 천재감독 데이미언 셔젤과 할리우드 대세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주목 받으며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는 새로운 결의 마스터피스가 탄생할 것을 기대케 한다. <퍼스트 맨>은 올 10월 IMAX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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