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현빈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협상’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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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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