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한국 기업으로 업종 1위(Industry Leader)를 차지한 기업은 현대건설 외에 LG전자가 유일하다. 앞서 현대건설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보고기준을 적용한 ‘2018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를 통해 토목·건축·플랜트 등 ‘3대 사업부문 별 공유가치창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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