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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V] 아이에스동서, 대구 3개 단지 2,800여 세대 공급

  • 정창신 기자
  • 2019-01-09 10:00:51
  • 분양·청약
[SENTV] 아이에스동서, 대구 3개 단지 2,800여 세대 공급

아이에스동서가 2019년 첫 사업으로 대구시 동구 기상대공원 옆에 ‘동대구 에일린의뜰’ 아파트를 이달 중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3층 전용 59·74·84㎡ 총 705세대 규모다.

IS동서는 상반기에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대 수성범어, 수성동 2가 225-2번지 일원에 수성 에일린의뜰 등 대구 수성구 2개 단지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어서 올 상반기에만 대구에 3개 단지 2,8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상반기 중 울산 북구 매곡동, 하반기에 부산 영도구 동삼동 등 올해 영남지역에만 4,900여 세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1월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는 ‘동대구권’에서도 6,000여세대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신시가지 스타트분양단지의 기대와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개발 최대 수혜단지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km이내에 대구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환경을 확보하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파티마병원, 동구청, 동부도서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옆 1만5,950㎡ 규모의 기상대공원,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암공원, 가까운 선열공원과 아름다운 경북대 캠퍼스, 인접한 금호강 등 도심 속 풍성한 힐링인프라도 갖추고 있으며 반경 500m내에 동부초교, 신암초교, 경북대학교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최근 새 아파트의 가치가 조경에서 좌우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도심 새아파트의 단지내 공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대구 에일린의뜰은 단지옆 기상대공원과 연계한 단지내 테마공원의 극대화로 가장 아름다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총 705세대 모두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실속타입으로 구성한 동대구 에일린의뜰은 전용 59㎡A 23세대, 59㎡B 44세대, 74㎡A 17세대, 74㎡B 19세대, 74㎡C 67세대, 84㎡A 264세대, 84㎡B 67세대, 84㎡C 158세대 84㎡D 46세대 등 9개 타입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관계자는 “그동안 비슷비슷한 아파트 구조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동대구에일린의 뜰은 전용 59㎡,74㎡,84㎡ 3개 면적에 9개 타입을 완성해냄으로써 아파트 그 이상의 공간만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S동서는 지난 6월 대구 첫 사업으로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을 조기완판 했으며,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한국렌탈,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가 있으며,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의 KOSPI200 상장회사이다.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아파트 3만여 세대와 지식산업센터, 토목공사 등 전국에 다양한 건설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의 ‘2015년 가치창출보고서’ 글로벌 건설부문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바뀐 청약제도 적용 이후에 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 신규분양아파트 전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대구 도심아파트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대구는 올해 입주물량이 5,000여세대에 불과하고, 도심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로 멸실세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다 도심역세권 신시가지 개발비전에 대한 기대가 더해져 당분간 성공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대구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는 이달 중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06번지,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오픈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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