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TV ‘덕화티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덕화티비’는 데뷔 48년차 배우 이덕화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덕화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로 일명 ‘덕화의 꿀팁-덕팁(德-tip)’을 본인만의 콘텐츠로 내세웠다. 최수종, 임예진, 라붐, 송은이, 박상면 등 연령대 별 ‘덕화티비’ 구독자들의 솔직, 과감한 리액션은 프로그램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유튜브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국민心스틸러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는 전무후무한 신박함으로 2월 26일 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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