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매향리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남·북·미 정상의 대형 초상화가 전시된 선무(線無·탈북 작가의 예명) 작가의 '반갑습니다'를 관람하고 있다. 매향리스튜디오는 한국 현대사의 상처와 지역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해석하는 현대미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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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로 만난 북미 정상
입력2019-02-26 15:05:19
수정
2019.02.26 15:05:19
오승현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매향리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남·북·미 정상의 대형 초상화가 전시된 선무(線無·탈북 작가의 예명) 작가의 '반갑습니다'를 관람하고 있다. 매향리스튜디오는 한국 현대사의 상처와 지역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해석하는 현대미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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