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지평, '법률의 지평' 발간





법무법인 지평(대표 이공현)은 15일 법률 단행본 ‘법률의 지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법률의 지평은 구성원들이 작성한 논문과 외부 기고문, 칼럼, 소송서면 등을 묶은 책이다.

김지형 대표변호사의 ‘좋은 절차가 곧 정의’ 등 칼럼과 김지홍, 이병주 변호사의 ‘경쟁법의 세계화, 그 현황과 문제점’ 등 논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공익소송 사례인 ‘시각·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한 소송’의 소장,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이끈 ‘임차 부분 이외 재산손해에 대한 임차인의 배상책임’ 관련 상고이유서도 수록되어 있다.



이공현 대표변호사는 “지평 고객과 법조계에 지평의 활동을 알리고자 지난해 지평 가족이 수행한 사건과 연구결과를 모아 법률의 지평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