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돌다방' JBJ95, 불꽃 개인기와 폭풍 입담 선보이며 예능미 발산

불꽃듀오 JBJ95가 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다방’에 출연, 불꽃 개인기와 폭풍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올레TV 모바일




지난 21일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된 ‘아이돌다방’ 2회에서는 <오디션이 낳은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 날 게스트는 JBJ95와 김동한, 디원스의 조용근, 우진영이 출연했는데, MC 유선호까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 날 게스트들은 ‘아이돌다방’ 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다방에 채용되기 위해 MC 선호즈(앤디, 유선호)에게 개인기를 펼쳤다.

상균은 애교 가득한 알바생으로 변신,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켄타는 시청자를 향해 심쿵 하트를 발사하기도 했다.



JBJ95가 ‘불꽃처럼’으로 컴백하기 전 진행된 녹화에서 JBJ95는 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을 한 소절씩 공개했고, 이에 MC들과 다른 게스트들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 순서에 어울리는 노래로 구성된 앨범 소개에 모두들 감탄사를 금치 못했고,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묻는 MC 앤디의 질문에 켄타는 고민없이 바로 회사 아이디어 라고 밝히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불꽃처럼’으로 컴백, 아시아 각 국으로부터도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JBJ95는 당분간 팬사인회, 음악방송 등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