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토커의 위협을 받는 당대 최고의 여가수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오는 11월 2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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