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정치일반
민주당 후보자검증위 "예비후보 33명 판정보류…추가 심사할 것"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간사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예비후보자 검증 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예비후보자 1차 공모에 참여한 299명을 심사한 결과 33명에 대해 판정을 보류하고 추가 심사하기로 했다.

검증위 간사를 맡고 있는 진성준 전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이 밝혔다. 검증위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의 기본 자질·도덕성 검증을 위해 민주당에서 구성한 위원회다.



검증위는 적격 판정이 보류된 33명 가운데 범죄 경력이 문제가 된 17명에게는 관련 판결문 또는 소명서 제출을, 혐오 발언 및 막말이 문제가 된 2명에게는 소명서 및 입장문 제출을 각각 요구했다. 또한 당의 징계를 받은 12명에 대해서는 징계 결정문 제출 또는 검증위 출석을 통한 소명을 요구했다. 특별히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검증위 산하 젠더폭력검증소위원회의 심사를 요청하기로 한 예비후보자 등도 있었다.

진 전 의원은 “후보자들이 제출한 서류가 전산에 등록돼 있어 검증위원 개개인이 적격 여부를 판정하고,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집계해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경우 적격으로 결정했다”며 “오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 검증위의 1차 활동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며 그 이후 명단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