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청넷 활동과 올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자치구별 사전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대청넷 3기는 청년들의 관심주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1회 이상 참석자에 한 해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관심 의제에 따라 10월까지 팀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위해 회원모집을 연중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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