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황교안, 심재철, 전희경 '코로나19' 음성' 판정

곽상도 의원은 아직 결과 안나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의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 대표 측은 25일 입장문에서 “어제 황교안 예비후보가 우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검사를 받은 곽상도 의원은 아직 검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다.
/김민혁기자 mineg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