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신호 '온라인 집들이' 진행





9일 서울 명동에서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을 기념하는 청신호 '온라인 집들이'가 진행됐다. 메인 행사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참가자들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로 이날 첫번째 홍보관을 명동에 오픈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집들이 형식으로 차별화했다.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청년 맞춤형 홍보관 답게 스마트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신호 주택 내부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청신호 라이프스타일 VR존', 주택 타입 별 특징과 조감도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청신호 제작소', 청신호 주택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다면 입체영상관' 등 스마트 IT기술을 접목해 구성됐다./사진제공=사회혁신기업 더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