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전 서구 방문판매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총 71명이다. 이 중 방문자가 35명, 접촉자는 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51명, 충남 9명, 서울 5명, 전북 2명, 세종 2명, 광주 1명, 경기 1명 등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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