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에듀의 수학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이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다시 한번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화제다.
‘2020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6,35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업종별 대표 브랜드와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총 100개의 브랜드를 심사한 끝에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은 4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4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e해법수학은 천재교육이 만든 수학전문 브랜드로 수학교육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현재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천재교육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 1대 1 맞춤형 교재를 선보이고 있으며, 디지털 교과서에 대비한 태블릿PC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빈틈없고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 학부모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해법에듀 FC사업부문 나상균 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시장의 변화 속에서 e해법수학 만의 핵심경쟁력과 발 빠른 대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4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수학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법에듀는 기존 종이책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학습경험을 선생님과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AI기반의 ‘스마트러닝 수학학습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교육 창업을 결심하는 예비 사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9월 29일까지 신규 가맹점 어픈 시 120만원 상당의 코로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80만원의 저비용으로 가맹이 가능하다.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 가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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