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훈 감독이 2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용루각: 비정도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용루각: 비정도시’는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잔혹한 범죄를 심판하는 의문의 비밀 조직 ‘용루각’ 멤버들의 뜨겁고 강렬한 액션 느와르. 12월3일 개봉.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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