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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주도하는 숭실사이버대 ICT공학과,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Industry4.0 시대 ICT 분야 인재의 산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과가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에는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2년제 대학 이상을 재학 및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학점을 충족시킨 경우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과는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나 강의수강이 가능한 온라인교육 중심으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화, 자동화, 로봇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발달의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CT분야 최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보 기술과 통신 기술을 융합하여 생명·의료,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핀테크, 인공지능, 로봇 등 ICT 융합 기술 교육을 지향한다.

컴퓨터공학전공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력, 신기술 적응력, 실무 응용력을 두루 갖춘 IT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의 고급 기술자로서의 역량을 습득하며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메카트로닉스 등 IT 융합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IT 관련 명문 대학원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진학 시 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선진화된 코딩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전공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형 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데이터 수집, 분석, 설계, 보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분석, 설계, 구현 능력을 쌓을 수 있다.

정보보안전공에서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보안 전문가를 양성한다. 실무와 공인자격증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되며 네트워크와 정보처리 분야의 실무형 정보보안가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암호이론부터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콘텐츠 보안, 사이버 수사, 정보보호정책 등의 응용기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997년 설립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의 교육이념에 맞춰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출석과 수업, 시험 응시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등 여러 계층, 다양한 나이대의 입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무엇보다 모든 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제공하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는 이 학교만의 특화 프로그램이자 사이버대 유일한 혜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재학 중에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과 김정수교수는 “컴퓨터공학전공, 소프트웨어전공, 정보보안전공을 통해 최첨단 융합 기술 교육을 제공받아 ICT분야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의 양성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과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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