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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현장] 아이콘 바비 "'쇼미' 우승 후 자신감 얻어, 시간 지나며 겸손함 배웠다"
그룹 아이콘 바비가 25일 솔로 정규 2집 ‘LUCKY MA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콘 바비가 서바이벌 우승자로 시작해 팀 활동, 솔로 활동까지 경험하며 얻은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비는 25일 솔로 정규 2집 ‘럭키 맨(LUCKY MA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바비가 3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럭키 맨’은 다채로운 매일을 살아가는 것이 행운이라 말하는 바비가 풀어내는 이야기다. 바비는 내면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 13곡을 짜임새 있는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했다. 곡 사이사이에는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스킷(SKIT)을 4개 트랙에 실었다.

타이틀곡 ‘야 우냐 (U MAD)’는 물질만능주의와 기회주의에 찌든 이들에 대한 비웃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약해진 자신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친 자동차 엔진 사운드와 함께 터져 나오는 랩핑이 귀를 사로잡는다.

바비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의 이름을 ‘럭키 맨’이리고 지은 이유에 대해 “20대를 지내고 있는 내가 슬픔, 기쁨 등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게 럭키하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가장 럭키한 순간”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야 우냐’는 처음부터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은 아니다. 바비는 “‘야 우냐’는 13곡 중에 가장 힘이 넘치는 곡이어서 선택했다. 사실 13곡이 모두 타이틀이 됐으면 할 정도”라며 “수록곡 중 ‘새벽에’를 가장 좋아하는데, 마지막까지 ‘새벽에’와 ‘야 우냐’를 두고 타이틀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우승 후 2015년 아이콘으로 데뷔, 어느덧 7년 차 가수가 된 바비는 깨달은 바가 많다. 그는 “어린 나이에 ‘쇼미더머니’ 우승자 타이틀을 얻어서 자신감을 갖고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상황을 거치다 보니까 ‘사람은 겸손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런 깨달음이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활동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음악으로 극복한다고. 바비는 “수록곡 중 ‘레이닝(RaiNinG)’이란 곡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인데, 결국은 어려움은 음악으로 푸는 것 같다. 그래서 더 값진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2017년 첫 솔로 앨범 발매 후 아이콘 활동에 매진했던 그는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설 때는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팀 안에 있으면 안락해지고 편해진다. 부족함을 멤버들이 채워주기 때문”이라며 “솔로일 때는 3분이라는 시간에 나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더 고민하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바비의 이야기 ‘럭키 맨’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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