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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61억원 투입 청년 일자리 창출





경남도는 올해 청년의 든든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5개를 일제히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도와 시군에서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설계·운영해온 사업으로, 그간 6,50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무, 취·창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경남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현장 일 경험으로 전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달 중순부터 분야별 공고를 내고, 지난해 확보한 국고보조금과 총 461억원으로 1,97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황상욱 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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