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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JCD.C” 런칭

- “조이컬쳐(JOYCULTURE)”를 모티프로 일상 속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표방

- 유니크하고 예술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유스컬쳐 선도 기대

[사진 제공 = ㈜까스텔바작]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새롭게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JCD.C”를 런칭하고 21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JCD.C”는 까스텔바작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트렌디한 감성과 과감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캐주얼웨어다.

JCD.C는 까스텔바작 브랜드만의 아트적인 감성과 철학을 “조이컬쳐(JOYCULTURE)”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재해석하고, 순간의 감정과 본질을 즐기는 현재의 유스컬쳐(Youth culture)를 디자인으로 . 아트를 좀더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어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평등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위트 있고 Fun한 색다른 감성을 표현했다.

JCD.C 21S/S 시즌 테마는 ‘익스트림 보드(Extreme Board)’로 스케이트, 서프, 웨이크 등 어느 새 주류로 떠오른 익스트림 스포츠와 그들만의 문화와 일상을 보다 생동감 있는 컬러와 과감한 아트웍, 다양한 종류의 패턴 믹스로 보여 준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4가지 심볼과 아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LOVE(러브), #RESPECT(리스펙트), #PEACE(피스), #MYSELF(마이셀프) 등 MZ세대를 상징하는 4가지 심볼은 각기 다른 컬러와 아트웍으로 표현되며, 때로는 하나로 모여 JCD.C만의 완결된 컬렉션으로 보여준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러브’, 럭셔리한 스타일링이 가미된 ‘리스펙트’, 과감한 아트웍과 패턴 조합으로 개성이 뚜렷한 ‘피스’, 미니멀한 젠더리스 이지웨어 ‘마이셀프’ 4가지 라인은 각기 다른 매력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보드와 아이팟 케이스, 파우치 등 굿즈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JCD.C는 아트적인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이컬쳐(JOYCULTURE)’라는 슬로건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일상의 단조로움과 무미건조함을 거부하고 순간의 감정과 본질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MZ세대를 표방한다”고 말하며, “평범을 비범함으로 승화시키는 독특한 아트웍과 강렬한 디자인과 패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인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무신사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M-Commerce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CD.C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판매되며, 무신사 매거진, 무신사 테라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JCD.C 21 S/S 룩북과 스트릿 화보, 에센셜 화보, 캠페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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