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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국
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전력투구'

시정 역량 총 동원해 홍보 강화하기로

마라톤 등 붐업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부산시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역량을 총동원한다. 지난해 12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부산월드엑스포 제7회 컨퍼런스 행사. /사진 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를 딛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해외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됐다. 정부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엑스포 유치를 신청하게 될 오는 5월부터 시작해 개최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2023년 11월까지 추진할 사업 계획이 모두 포함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코트라,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정 역량을 총동원해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30km 릴레이 마라톤’을 비롯한 ‘29초 영화제 영상 공모전’, 전국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캠페인’ 등 대국민 붐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창의적 홍보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웹툰 등 초·중·고등용 엑스포 교육 콘텐츠, 엑스포를 주제로 한 영상과 광고음악(CM송) 등을 개발한다. 부산 엑스포를 알리는 브랜드 빵과 어묵을 만들어 판매하는 한편 각종 기념상품과 이모티콘을 제작해 보급하는 엑스포 관광 상품 개발 사업도 검토 중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치 지지를 위한 1,000만 인 서명운동과 10월 두바이에서 열릴 엑스포 연계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글로벌 부산 관광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부산의 위상과 정체성이 담긴 영상 제작·배부 뿐만 아니라 부산의 주요 축제를 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로 개최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K팝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유명 운동선수·연예인을 홍보 대사로 섭외하고 BIE 회원국에 영향력이 있는 홍보 대사도 위촉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기업인 세정, 그린조이, 대선주조, 트렉스타, 모모스커피, 부산우유 등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데다 해외에서 부산 브랜드의 인지도가 경쟁 도시인 러시아 모스크바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오는 5월 열릴 예정인 엑스포 유치 결의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외 홍보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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