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펜타클, 채용연계형 '인턴십 2기' 모집

나이, 학력, 전공 상관없이 역량 중심으로 선발 계획





펜타클이 다음달 7일까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광고기획 △카피라이터·아이디어라이터 △아트디렉터 △디자인 △애드테크(AD-Tech) △개발 △커뮤니케이션 부문으로, 개발 직군은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별도의 과제가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8주간의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펜타클은 지난해 사업 출범 이후 첫 인턴십을 모집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개발 등 6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 결과 55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두자릿 수 합격 인원을 선발하고, 이중 절반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번 공채부터는 나이와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서류 지원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2주 안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차상훈 부사장은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선도 기업인 펜타클과 함께 국내 광고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룰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존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