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왼쪽) 공군참모총장이 25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제임스 디킨슨(오른쪽) 미 우주사령관과 한미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을 포함해 민간 우주탐사, 항공 연구 분야의 협력 확대를 약속함에 따라 앞으로 한미 양국의 우주기술 공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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