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휴램프로 x (주)모두의러닝, 영업 제휴를 위한 MOU 체결





(주)휴램프로(이하 “휴램프로”)는 지난 8월 18일 (주)모두의러닝(이하 “모두의러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램프로는 인사노무 관리 자동화 플랫폼 ‘휴램’을 공인노무사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관리, 연차휴가 자동 계산 등의 서비스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노무법인 인사닥터와의 MOU 체결로 기존 제공하던 제휴 공인노무사의 기업 인사관리(노무자문, 4대보험 관리 급여 아웃소싱 등)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제휴 공인노무사의 기업 관리 서비스로 사업장 내 HRD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휴램프로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에게 모두의러닝의 법정의무교육 및 직무교육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관리 받는 고객으로선 기업 교육 필요성과 더불어 공급처까지 제공받아 확실하고 안전한 인사 관리를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오는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및 2022년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근로계약서 작성 이슈로 인사관리에 소요될 업무량이 증폭된 가운데, 모두의러닝은 분석한 인사담당자의 실무 고충, 리뷰 등 데이터를 제공하여 휴램프로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본 이슈들을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러닝은 전 직원 법정의무교육부터 다양한 형태의 직무역량강화 과정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교육 전문가로 위탁고객사만을 위한 기업전용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하여 스마트러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리자 모드 지원으로 교육담당자는 실시간으로 학습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램프로 이선희 대표는 “법정의무교육 대상 기업은 직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인사노무 관리가 필요하지만, 전문성이 없는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휴램프로의 주요 영업 대상”이라며 “본 협약이 당사 서비스에 직접적 니즈가 있는 유효 고객을 집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